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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2 햅틱(SCH-W420) 너 최신폰 맞아?

햅틱(SCH-W420) 너 최신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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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이번엔 블루투스 문제다.

기존 SCH-B500의 경우 주변인이 블루투스 폰이면, 서로 다운로드 받은 벨소리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사실 블루투스 기능으로서는 아주 제한적으로만 제공하는 기능이지만...

그런데, 그 기능이 햅틱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바로 고객센터로 연결...

햅틱은 벨소리를 받을 순 있어도 보낼 순 없댄다...

이 뿐만이 아니다.

http://www.anycall.com/ 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이 제한적이었다.

이게 무슨 최신폰이란 말인가?

결국 전에 통화한 팀장과 통화를 연결해 달라고 했다.

잠시후 팀장이 전화를 했다.

전후사정 다 이야기 하고... 내가 그 비싼 돈 주고 산 폰은 이런 폰이 아니다.

반쪽짜리 기계 쓰고 싶지 않으니 패치를 해주던가? 아니면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환불은 서비스 센터에서 이야기 하랜다.

고객센터 팀장이 서비스 센터로 연락하여, 서비스센터 휴대폰 서비스 부서의 팀장이 전화를 했다.

또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나니, 개발팀에 확인을 하겠단다.

확인 결과? 똑같지 뭐~

결국 환불을 요구했다.

안된단다. 기계 불량이 아니란다.

이게 어찌 기계불량이 아니냐고 따졌다.

또,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 환불이 안되는 규정이 있으니, 볼것은 인터넷에 올라온 사용설명서와 제품의 박스에 적혀있는 정보가 전부이거늘...

그 내용에 어디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 적어놓았느냐? 라고 따졌다.

한사람을 위해 그럴 순 없단다.

당신들이 지금 햅틱을 나한테만 팔려고 만든 제품이냐고 되받아쳤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왜 제품을 구매하고 15일 이내에 반품을 안했냐고 한다.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패치 여부 확인해 준다고 하고선 1달을 넘게 기다리게 했지 않느냐고 따졌다...

기다리라고 해서 패치가 될 수도 있으니, 아무 불편없이 쓸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당신들이 심어주지 않았느냐고 따졌다.

이런 내용으로 한참의 실랑이가 오고갔다.

결국 서비스센터 팀장이 환불이 가능한지 여부를 상부로 부터 승인을 받아보겠단다.


다음날 결국 환불 결정이 났다.


젠장... 가입비는 어디서 환불 받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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